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9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9월 5일 == 이날 오전 0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하던 희생자 어머니 4명의 상태가 악화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긴급호송됐다.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650013|(CBS노컷뉴스)]] [[더불어민주당]] [[박범계]] 의원은 [[평화방송]] 라디오 '열린세상 오늘! 윤재선입니다' 전화 인터뷰에서 '세월호 특검안은 곧바로 본회의에서 의결해야 한다'고 밝혔다.[[http://www.pbc.co.kr/CMS/news/view_body.php?cid=651446&path=201609|(평화방송)]]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[[더불어민주당]] 의원들이 이날 세월호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하려 했지만 [[새누리당]]의 반대로 무산됐다.[[http://www.jnilbo.com/read.php3?aid=1473087600505651002|(전남일보)]] 야3당 원내대표는 오후쯤 세월호 특조위 연장이 포함된 사항에 대해 건의하기로 합의했다.[[http://ww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6090516041827958|(아시아경제)]]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 [[박지원(1942)|박지원]]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10여명의 국민의당 의원들과 함께 서울 광화문 광장의 농성장을 찾아 유경근 4·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등 단식 농성 중인 유가족들을 만났다. 하지만 당 의원들이 “단식을 중단해달라” “세월호특별법 개정은 물건너갔다” 등 발언으로 유족들의 반발을 샀다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609052248001&code=910402|(경향신문)]] 유경근 4·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이날 밤 열린 [[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]] 미사에서 “사생결단식을 중단했다”고 밝혔다.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“안산의 모 병원에 와서 검진 중”이라며 “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”고 소회를 전했다. 그리고 함께 하던 유가족도 단식을 중단했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609052239001&code=940100|(경향신문)]] [[정의당]]은 이날 상무위를 열고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기한 연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'세월호 특조위 활동 보장 및 진실규명을 위한 TF(태스크포스)'를 구성키로 했다고 한창민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60905_0014368700&cID=10301&pID=10300|(뉴시스)]]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(부장판사 강석규)는 [[유병언]] 전 회장의 큰딸 유섬나가 운영한 모래알디자인이 낸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이날 밝혔다.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0549983|(중앙일보)]] 4.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3차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은 증인들을 고발할 방침이다. 이들 대부분은 정부, 검찰, 해경 관계자였으며, 출석 여부나 사유도 통보하지 않았다. 참고인 대부분은 출석했지만, 당시 [[여성가족부]] [[조윤선]] 장관을 비롯한 6명도 출석하지 않았으며, 특조위 위원 가운데서도 새누리당 소속 황전원, [[고영주]], 차기환 위원도 불참했다.[[http://www.catholic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898|(가톨릭뉴스 지금여기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